깔끔하고 단백한 맛**요리법 소개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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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소고기 3K를 주문해서 잘 포장된 것을 받았습니다.
염소고기하면 여기에 소개 된대로 강장보약인걸 다알지만
즐겨 먹을수 있진 않은 것 같아요*^*
그런데 예성 식품을 통해 깨끗이 손질된 염소를 원하는 만큼
구입할수 있어서 얼마나 희소식인지 몰라요*^*
오래전에 식구들끼리 지리산 산장에서 1마리를 구입해서 회도, 불고기도, 염소탕도,
나머지는 약을 넣고 병으로 하나씩 가지고 와서 약으로 먹은적이 있답니다.
너무 맛있게 먹어서 소개해 보려구요*^*
1) 3K를 구입해서 핏물을 뺀다.( 요리법에 소개된대로 ),
2) 큰 들통에 고기를 넣고,
3) 사과 3-5개, 생강3-5쪽, 양파3- 5개, 감초조금 , 대파와 뿌리, 된장, 소주 약간, 천궁 조금, 마늘 통째로,통후추. 엄나무 깻잎을 적당하게 넣고
4) 처음엔 센불로 끓이고 불을 약하게 해서 2시간 이상을 끓여준다.
5) 물이 1/3 정도로 줄어든 다음에 고기를 젓가락으로 찔러보아서 푹 물러 있으면
고기를 꺼내놓는다. 건더기들은 다 내버린다.
6) 꺼낸 고기는 손으로 찢어서 접시에 담아놓고 소스를 만든다.
7) 소스는 초고추장에 들깨가루를 섞어서 고기를 찍어서 먹는다. ,
이렇게 먹어보니 당뇨가 있어서 소고기는 거의 안 먹는 편이고 닭 가슴살이나 오리 고기를
가끔씩 먹는데, 먹고나면 좀 부담스러워서 조금 먹고 수저를 놓게되지요**
그런 느낌이 없이 부담없이 오랜만에 많이 먹을수 있었는데 먹고난 뒤에도 금방 소화가 잘되어서
오랜 만에 몸에 맞는 고기를 먹은것 같아 정기적으로 먹어야 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.
그 다음엔 염소탕을 만들어 먹었는데**요것 또한 별미*^*
들통에서 중 냄비에 옮겨서 국물을 끓이다가 거기에 영양 부추를 1단을 넣고,
들깨가루와 다대기넣고, 먹으니 보양식중에 보양식 마음이 흐뭇했닥할까요?
여러가지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지만 너무 맛있게 먹은 요리법을 공유하고 싶어서
장황하게 설명드렸습니다. 이런건 첨예요*^*
한번 이대로 해먹어보면 염소고기 애호가?ㅎㅎㅎ
흑염소가 좋은 것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지만
영양도 맛에도 최고인것 같아서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데**
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선뜻 나서지는 못하고 있어요.
그러나 한우 쇠고기 생각함 그다지 비싼건 아니구요**
그러나 특별한 날은 꼭 요걸 사서 더 맛있는 요리를 해보고 싶어요.
담에 또 성공하면**소개할수 있는 기회가 있을거예요**
3K가지고 6식구가 잘 먹을수가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 된 것 같아요.
큰 따님이 아토피가 심해서 음식을 아무거나 먹을수가 없어서 영양 보충하는게 어렵기만한데**
가끔씩 보신탕 한번씩 먹는게 다였는데**
요걸 소개 받아서 먹어보니 인제 맘놓고 자주 먹을수 있을것 같아 어려운 숙제를 푼것같슴다.
염소고기하면 여기에 소개 된대로 강장보약인걸 다알지만
즐겨 먹을수 있진 않은 것 같아요*^*
그런데 예성 식품을 통해 깨끗이 손질된 염소를 원하는 만큼
구입할수 있어서 얼마나 희소식인지 몰라요*^*
오래전에 식구들끼리 지리산 산장에서 1마리를 구입해서 회도, 불고기도, 염소탕도,
나머지는 약을 넣고 병으로 하나씩 가지고 와서 약으로 먹은적이 있답니다.
너무 맛있게 먹어서 소개해 보려구요*^*
1) 3K를 구입해서 핏물을 뺀다.( 요리법에 소개된대로 ),
2) 큰 들통에 고기를 넣고,
3) 사과 3-5개, 생강3-5쪽, 양파3- 5개, 감초조금 , 대파와 뿌리, 된장, 소주 약간, 천궁 조금, 마늘 통째로,통후추. 엄나무 깻잎을 적당하게 넣고
4) 처음엔 센불로 끓이고 불을 약하게 해서 2시간 이상을 끓여준다.
5) 물이 1/3 정도로 줄어든 다음에 고기를 젓가락으로 찔러보아서 푹 물러 있으면
고기를 꺼내놓는다. 건더기들은 다 내버린다.
6) 꺼낸 고기는 손으로 찢어서 접시에 담아놓고 소스를 만든다.
7) 소스는 초고추장에 들깨가루를 섞어서 고기를 찍어서 먹는다. ,
이렇게 먹어보니 당뇨가 있어서 소고기는 거의 안 먹는 편이고 닭 가슴살이나 오리 고기를
가끔씩 먹는데, 먹고나면 좀 부담스러워서 조금 먹고 수저를 놓게되지요**
그런 느낌이 없이 부담없이 오랜만에 많이 먹을수 있었는데 먹고난 뒤에도 금방 소화가 잘되어서
오랜 만에 몸에 맞는 고기를 먹은것 같아 정기적으로 먹어야 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.
그 다음엔 염소탕을 만들어 먹었는데**요것 또한 별미*^*
들통에서 중 냄비에 옮겨서 국물을 끓이다가 거기에 영양 부추를 1단을 넣고,
들깨가루와 다대기넣고, 먹으니 보양식중에 보양식 마음이 흐뭇했닥할까요?
여러가지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지만 너무 맛있게 먹은 요리법을 공유하고 싶어서
장황하게 설명드렸습니다. 이런건 첨예요*^*
한번 이대로 해먹어보면 염소고기 애호가?ㅎㅎㅎ
흑염소가 좋은 것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지만
영양도 맛에도 최고인것 같아서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데**
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선뜻 나서지는 못하고 있어요.
그러나 한우 쇠고기 생각함 그다지 비싼건 아니구요**
그러나 특별한 날은 꼭 요걸 사서 더 맛있는 요리를 해보고 싶어요.
담에 또 성공하면**소개할수 있는 기회가 있을거예요**
3K가지고 6식구가 잘 먹을수가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 된 것 같아요.
큰 따님이 아토피가 심해서 음식을 아무거나 먹을수가 없어서 영양 보충하는게 어렵기만한데**
가끔씩 보신탕 한번씩 먹는게 다였는데**
요걸 소개 받아서 먹어보니 인제 맘놓고 자주 먹을수 있을것 같아 어려운 숙제를 푼것같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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